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시민들 응원에 든든"…군산소방서에 도착한 익명의 선물 '감동'

image
금동119안전센터에 누군가가 놓고간 선물./사진제공=군산소방서

한 익명의 시민이 소방대원을 위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두고 간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금동119안전센터에 한 시민이 소방대원을 위해 선물을 두고 갔다.

당시 현장 근무를 마치고 센터로 돌아온 직원들이 문 앞에 놓인 박스를 발견했는데 그 안에는 라면‧커피‧우유‧과자 등 간식이 담겨 있었다.

선물에 이름이나 쪽지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동119안전센터 한 직원은 “신분을 밝히지 않았지만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정말 감동이었다”며 “힘든 현장 활동 속에서도 시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김현철 소방서장은 “우리 대원들은 언제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다”면서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국토교통 전문가 최정호 vs 참신성 앞세운 임형택, TV토론 격론

정치일반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가능성에도 출마 강행”

정치일반장동혁 "35년 일당 독점, 전북 발전 가로막아…민주당 심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