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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편의점 가는 길-양한율 전주화정초 3학년

양한율 전주화정초 3학년

“편의점에서 마음껏 먹어!”

“오예!”

행복하게 편의점을 나가는데 

앗! 수찬이가 인형 뽑기를 한다.

“아빠! 인형 뽑기 하자!”

“딱 한 번만하기다.”

“뽑았다.”

인형을 엄마에게 선물했다.

엄마가 웃었다.

아빠도 웃었다.

 

△ 편의점에는 없는 게 없지요. 간단한 먹거리, 생활용품. 그뿐인가요, 인형 뽑기도 할 수 있어요. 양한율 어린이도 편의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장소가 어디든 가족과 함께라면 무조건 좋지요. 인형 뽑기에 성공한 것도 기쁜 일인데, 엄마에게 인형을 선물했다니 멋진 일이네요. 행복이 두 배예요! 편의점 갈 만한데요? 

/ 정광덕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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