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박금옥 아리울수산 대표 "지역 특산품 개발에 힘써 부가가치 창출할 것"

"전우들 있었으니까 버텼지" 6·25 참전용사 김기열 옹

이마리 작가 "펜 들고 싸운 이미륵 박사 알리고 싶었다"

무주군 청년 농업인 선수진 씨, 값진 귀농의 삶 눈길

구본철 박사 "강도·탄성률 향상한 탄소나노튜브 섬유⋯우주·항공·국방 미래 먹거리 창출"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

김종임 사진작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주고 싶어"

이창섭 전북대병원 감염관리센터장 "감염병 발생 주기 빨라지고 있어 항상 대비해야"

10년 넘게 노령층 노후에 힘쓴 한갑수 임실노인종합복지관장

'데뷔 40주년' 바리톤 고성현 "'벨칸토'의 꽃 피울 것"

“웃어라, 강낭콩”…제1회 동화마중 신인문학상에 오복이

40여년 전북일보 애독자 김용택 씨 "전북일보가 전북의 소식을 잘 담았지"

‘구찌 아키타이프 공모전’ 입상 원광대 한경수 씨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

스위스 의회정치 신간 펴낸 최용훈 국회의정연수원 교수

용담댐 아래서 ‘호떡셰프’가 돼 무료 봉사 즐기는 이경숙 씨

정미현, 10년 만의 개인전 "수묵에 진심이고 싶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 “복지 사각지대 해소 최선”

김진철 전북도 이해충돌방지담당관 "공정한 직무 수행, 신뢰받는 행정 기대"

‘무주 호무’를 아시나요? 약초농부 차성환 씨

이수현 신부 "해외 선교사 위해 개인전 수익금 전액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