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대 안양 SBS의 첫 경기가 26일 오후 3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5전3선승제로 열리게 될 이번 대전의 최종 승자는 원주 TG대 서울 삼성전의 승자와 7전4선승제의 챔피언 결정전을 벌인다.
KCC대 SBS의 대진 일정은 26일과 28일 전주 경기에 이어 30일과 4월1일 안양에서 3, 4차전을 치르며 이때까지 승자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4월3일 전주에서 최종 5차전을 갖게 된다.
두 팀의 이번 정규 시즌 성적은 3승3패로 호각세를 보이고 있어 승패를 쉽게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첫 판을 잡는 팀이 결정적 우위에 서기 때문에 26일 경기는 서로 물러설 수 없는 일대 접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KCC 관계자는 “26일과 28일 홈 경기를 2연승으로 이끌어 단숨에 승기를 잡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플레이오프 4강전은 특급 용병인 KCC 민렌드와 SBS 단테 존스간 대결의 우위가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여 관중들의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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