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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장애인 체육회 제15회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상 시상식 개최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영 도지사)는 1일 오후 전주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에서 김 지사와 국주영은 도의회의장, 서거석 교육감, 이경영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관계자들과 올 한 해 장애인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전라북도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장애인체육 최우수 선수상’에는 임진홍 선수가 선정됐다. 임 선수는 지난 10월 울산광역시에서 개최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면서 2년 연속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최우수단체상에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사이클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4회 연속 종합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전라북도장애인사이클연맹이 수상하는 등 체육유공자 31명과 3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관영 지사는 "시상식에 참석한 선수, 지도자 한분 한분이 영웅이고 전라북도의 자랑이며 밤낮없이 더위·추위와 싸워가며 노력해 주신 선수, 그들을 건강하고 단단하게 키워주신 부모님, 지켜보며 이끌어주신 지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걱정 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전문지도자를 확대 배치 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장애인 체육 최우수 선수상 임진홍 △최우수단체상 전라북도장애인사이클연맹 △공로상 윤봉택(임실군장애인체육회), 권민영(장수군장애인체육회), 강소영(무주군노인장애인복지관), 엄주광(진안군장애인체육회), 우상철(전북장애인게이트볼연맹), 정재훈(전북장애인유도협회), 나갑주(익산시장애인태권도협회)등이 수상했고, 감사부문에 이소연(전라북도수어통역센터), 권혁용(전주시장애인체육회)가, 표창부문에 이지혜(남원시청), 이희왕(전주시설공단) △우수선수상 염범열(파크골프), 서종철(론볼), 최아영(보치아), 배인성(볼링), 유영권(사격), 허윤정(사이클), 홍석한(사이클), 유재룡(승마), 윤태성(역도), 황은미(육상), 장수빈(태권도) 선수가, 지도자에는 백도현(부안군장애인체육회), 김태자(전북장애인골프협회), 박은주(고창군장애인체육회), 이동원(전북장애인승마협회), 김태훈(전북푸른학교) △봉사상 남원시자원봉사센터(단체), 남기영(익산시장애인체육회), 송영종(고창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윤석순(전북장애인론볼연맹자원봉사단)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2.01 18:07

전주서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열린다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올겨울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전주로 집중된다. 전주시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콘텐츠진흥원, 전라북도, 전주시가 후원하는 ‘IEF 2022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18회째를 맞이한 ‘IEF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은 한·중 청소년 간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2005년 시작돼 한국과 중국이 번갈아 가며 개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마추어 국제 e스포츠대회로,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3년 만에 선수와 관객들이 전주에 모여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현장 대회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각국에서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0개국 151명의 청소년 아마추어 선수단이 참가하며, 정식 3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하스스톤(HEARTHSTONE), 피파 온라인4(FIFA ONLINE4)와 시범종목으로 국내게임 이터널 리턴(Eternal Return)의 국가대항전을 통해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특히 정식 3종목의 경우 내년 9월에 개최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게임인만큼 각국을 대표하는 e스포츠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과 도전으로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한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 기간 중 게임 산업 관련 대학교수와 연구원, 경제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경제협력 방안과 한·중 e스포츠의 현장 점검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국제 디지털 콘텐츠 산업 포럼’도 열린다. 이와 함께 올해 대회는 3년 만에 열리는 현장 행사인 만큼 e스포츠 팬들과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대회장 내 연계 체험존에서는 가상현실(VR) 체험존 등 온 가족이 즐기는 현실감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되고, 관람객들이 국산 게임 홍보를 위한 ‘이터널 리턴’ 게임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다양한 이벤트를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이에 대해 서배원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통과 현대, 유형과 무형의 다양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주시에서 MZ세대의 대표 문화콘텐츠이자, 디지털 문화 산업 중심인 e스포츠 대회가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e스포츠가 단순한 여가로 즐기는 게임을 넘어서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은 만큼 이번 대회에 참석하는 모든 선수단이 각 나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하고 게임을 통해 나라와 언어, 문화의 경계를 뛰어넘는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일부터 진행되는 준결승 등 주요 경기는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현장 무료관람과 주관방송사인 KBS 온라인채널 ‘myK’와 유튜브 ‘esports KBS’를 통해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 스포츠일반
  • 천경석
  • 2022.12.01 16:30

양현섭 전 전북레슬링협회장, 완주군체육회장 선거 출마

양현섭 전 전북레슬링협회장이 29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2기 완주군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후보는 이날 '체육인은 하나, 모두가 누리는 완주군체육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가진 출마 회견에서 “완주군체육회는 물론 체육인, 지도자, 완주군민에게 보탬이 되는 회장,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회장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민들과 전문체육인들이 화합하고 결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완주군 발전에 기여하고자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는 생각으로 체육회장 출마를 결심했다는 양 후보는 “현대스포츠는 전문체육에서 생활체육으로 옮겨가고 있다. 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체육과 만경강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모두가 누리는 체육도시 완주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완주군에서 활동하는 40개 종목 스포츠 가운데 축구와 야구 등 활발한 종목 외에 소외 종목도 적지 않다"며 "종목단체 회장 등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 활성화 방안을 찾겠다"고도 약속했다. 이날 양 후보는 △체육 종목단체 및 군민들과의 소통 강화 △체육인을 위한 체육시설 환경개선 △모두가 누리는 생활체육도시 완주 △재정자립을 위한 제도 마련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발전 기여 등 5개 분야의 공약을 제시했다. 양현섭 전 회장은 전북레슬링협회 회장, 대한레슬링협회 행정감사 등 체육계 활동과 함께 법무부 교정위원 활동 공로에 따른 국민포장 수상, 2022년 대한민국 주민자치대상 시군구 주민자치상 수상 등 사회활동을 폭넓게 펼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김재호
  • 2022.11.29 17:44

전북선관위 15, 22일 체육회장 선거 불법선거 근절나서

다음달 15일과 22일 치러지는 도와 시·군 지방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불법 선거 근절에 나섰다.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지방체육회 및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체육회 특성을 반영한 선거관리체제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 매수 및 기부행위 등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중대 범죄에 대하여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엄중 대응할 계획이며, 깨끗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후보자와 선거인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도 선관위는 12월 15일(도)과 22일(시·군)에 각각 실시하는 지방체육회장선거를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다. 전북도 및 14개 시·군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지방체육회장선거가 의무위탁 대상으로 변경된 후 선관위에서 처음 관리하는 선거이다. 후보자등록신청은 도체육회장선거는 4일∼5일, 시·군체육회장선거는 11일∼12일 이틀 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로 한다. 지방체육회장선거 선거운동은 선거기간 중 후보자만 가능하다. 각 체육회 정관 및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어깨띠·윗옷 착용 전화(송수화자 간 직접 통화) 및 문자메시지 △ 정보통신망 이용(체육회 홈페이지 및 전자우편 등)△ 명함 배부 및 지지 호소 △ 거일 후보자 소개 및 소견 발표 등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선거일 후보자 소견발표회는 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의무 실시한다. 투표는 선거 당일 후보자 소견발표 후 같은 장소에서 현장투표로 실시하며, 투표시간은 오후 1시에서 5시까지의 범위 내에서 각 관할 선관위와 지방체육회가 협의해 정한다. 당선인은 해당 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가 개표 결과에 따라 결정하고 당선인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한편, 선거법 안내 및 위반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390으로 하면 된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29 15:52

전북체육회장 선거 분위기 고조 속 '깜깜이 선거' 우려 여전

다음달 15일 치러지는 전라북도체육회장 선거에 참여하는 대의원수가 결정되면서 선거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한된 선거운동 기간과 방식 등을 두고 예비후보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높다. 이 같은 불만은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팽배한데, 사실상 민선 1기와 같은 ‘깜깜이 선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도체육회 등에 따르면 도체육회는 지난 18일 마상호 전 전북도선관위 사무처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언론과 법조, 체육, 학계 관계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된 선거운영위원회 설치를 마무리했다. 이어 19일에는 도내 종목단체장을 비롯한 체육계 관계자와 운동부가 있는 학교장 등을 포함한 351명의 체육회장 선거에 참여할 대의원들, 즉 선거인수를 결정했다. 향후 일정은 12월 4일부터 5일까지 후보자 등록 신청 및 기탁금 납부(전북은 2000만원), 12월 6일부터 15일 0시까지 선거운동기간, 12월 15일 투표 등이다. 이런 가운데, 후보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제기되는 부분이 바로 선거운동 방법과 기간이다. 대한체육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 체육회장 선거운동 규정에는 기간 중 후보자들은 본인 외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게 돼 있다. 또한 후보자 이외에는 어깨띠나 웃옷 착용이 불가하고, 명함배포도 종목단체나 체육관련 사무실내에서는 금지된다. 사실상 정식적인 선거운동원이 없이 ‘나홀로’ 선거를 치르는 셈이다. 선거운동 기간도 9일 뿐이다. 다른 공직선거운동 기간에 비해 절반 가까이 짧다. 또한 선거 당일 짧은 정견 발표 이외에는 후보자들 간의 정책 토론회도 예정돼 있긴 하지만, 후보들간 이견으로 열리기 힘들다. 이에 한 예비후보는 “아무리 체육계에서 오래 몸을 담았다고 해도, 후보가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선거운동”이라며 “그런데 기간도 너무 짧고, 선거운동 방법도 너무 제한적이다. 지난 민선1기 선거 때와 달라진 게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 체육인은 “후보들 대부분이 도내 체육인들이 아는 분들이긴 하지만, 공약과 정책보다는 세평을 듣고 찍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라고 꼬집고 “어떤 후보가 전북체육 발전을 위해 어떤 공약을 내놓았는지 보고 판단하기에는 선거운동 시간과 정책 토론 기회 등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일반 공직선거와 달리 선거인단이 적어 선거운동 기간도 짧게 잡은 것인데, 현재로선 선거가 사실상 시작된 상황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거나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차기 선거에 반영해 규정을 개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23 15:32

익산 부송중 ‘제1회 남원춘향배 전국유소년 배구대회’ 우승

익산 부송중(교장 이혜은)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남원춘향골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남원춘향배 전국유소년 배구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남원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스포츠클럽협회와 남원시 배구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전국 초, 중학교 26개 학교가 참가했다. 예선은 조별 리그전으로 결선은 토너멘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익산 부송중은 조1위로 준결승에 올라 준결승전에서 경남 함양중을 2:0으로 누르고 결승전에서 경남 진주동중을 2:0로 꺾고 남중부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지난해 창단한 익산 부송중 배구부는 창단 2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렸으며, 2006년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학교스포츠클럽 전국 제패라는 영예도 안았다. 부송중은 배구부 외에 배드민턴부, 피구부 등 총3개 종목의 스포츠클럽이 주로 중식시간, 방과 후 시간, 주말 등 여가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입상 실적으로 ‘2022 대한민국배구협회장기 전국유소년배구대회’ 3위, ‘2022 익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 1위, ‘2022 전라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 3위, ‘2022 익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 여중부 1위, 남중부 2위, ‘2022 전라북도 피구협회장배 한마음 피구대회’ 여중부 3위 등의 성적을 내고 있다. 이혜은 부송중 교장은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유베날리스의 명언처럼 선진국형 학교스포츠클럽 생활화를 통해서 학생들의 건강체력 향상은 물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뇌세포 활성화로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는 일석삼조의 교육 효과로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 부송중 학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22 11:04

2022 전국청소년한마당 및 전국생활체육클라이밍대회 개최

전라북도산악연맹(회장 김성수)과 (사)대한산악연맹 주관 대한체육회 주최 '2022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및 전국생활체육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군산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이 전국 최대규모로 대거 출전해 열전을 벌였다. 대회 첫날인 19일에 치러진 전국생활체육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초등부 저학년(U-9) △초등부 고학년(U-12) △중등부(U-15) △ 고등부(U-18), 일반부 부문으로 리드 남녀 예선 및 결승경기가 진행됐다. 20일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초등부 저학년(U-9) △초등부 고학년(U-12) △중등부(U-15)△ 고등부(U-18)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었고 부문별 시상뿐만 아니라 페어플레이상, 아차상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시상을 하였다. 대회 이외에도 지난 10월 열린 2022 IFSC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스피드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범 선수의 시범등반 및 사인회와 청소년들을 위한 스포츠클라이밍 체험행사(체험벽 설치)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쳤다. 김성수 도산악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유관기관과 단체, 산악가족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체육활동이 활성화되고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이 확대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21 14:03

프로와 아마추어 통합의 장…한국대학연맹 프로암 배드민턴 대회 성료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 데 어우러진 배드민턴 대회가 성황리 열렸다. 21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2022 한국대학연맹 프로암(Pro-Am)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정읍시 일원에서 펼쳐졌다. 대회에는 한국대학연맹에 소속 된 선수와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한 동호인 등 약 700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동반 성장을 이루는 동시에 대통합의 장을 마련하기위해 한국대학연맹이 마련했다. 전문 선수와 동호인들이 짝을 이뤄 경기를 치른 이 대회는 참가자들의 순위 경쟁을 벗어나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한국대학연맹 이형관 회장은 “국내 첫 프로암 배드민턴 대회를 통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하나가 되는 통합을 이뤘다”며 “전국 배드민턴인들이 정읍을 찾아 경기를 비롯해 정읍의 맛과 멋도 즐겼다”고 말했다. 전북배드민턴협회 심용현 회장은 “항상 엘리트 대회, 동호인대회 등 구분돼 치러졌지만 이번에는 선수와 동호인이 파트너를 이뤄 경기가 진행됐다”며 “이런 대회가 진정한 통합의 의미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뜻깊은 대회가 지속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21 12:37

박종윤 전주시체육회장 재선출마 선언

박종윤(69) 전주시체육회장이 전주시체육회장 재선출마를 선언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박 회장은 16일 오전 11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3년 간 코로나19의 대유행 속에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61개 회원종목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봉사해 왔다”며 “저의 경험과 지식을 전주시체육발전에 헌신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저는 지난 3년 학교와 전문, 생활체육을 연계해 선진형 체육행정의 기반을 구축하고 우수한 경기인 양성과 건강증진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민선체육회장 시대를 맞아 체육인 주도 내실있는 체육단체 운영을 통해 체육선진화, 전국 최고의 체육도시 건설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매진해 왔다”고 자부했다. 그는 공약으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시민구단 창단 지원 △생활체육 참여율 제고 △회원종목단체 역할 강화 △체육회 재정자립 및 예산 확보 등을 내놨다. 박 회장은 “민선 2기 체육회는 민선 1기가 다녀 논 기반을 중심으로 도약하는 전주시 체육발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5~7대 전주시의원과 7대 전주시의회 의장과 국민생활체육전주시골프연합회장, 국민생활체육전라북도골프연합회장, 전주시체육회 부회장, 전북도체육회 이사, (사)전주공공스포츠클럽 회장등을 지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16 16:29

전북도체육회장 선거전 본격화, 단일화가 변수될듯

다음달 15일 치러지는 전북도체육회장 선거전이 본격화한 가운데 후보들간 단일화 성공 여부가 선거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6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예비후보 등록 절차인 후보자 등록의사 제출 시한 마감(11월 15일) 결과 권순태(71) 전 전북유도회장과 김동진(60) 전 도체육회 부회장, 윤중조(63) 도체육회 고문, 정강선(53) 도체육회장, 최형원(63) 전 도체육회 사무처장(가나다 순) 등 모두 5명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후보자 등록과 기탁금 납부는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이며, 선거운동기간은 12월 6일부터 선거일 전인 12월 14일까지 9일 간이다. 현 회장을 포함한 5명의 예비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사실상 본격적인 민선 2기 도체육회장 선거 레이스가 시작된 것이다. 현직 회장과 나머지 예비후보들 간의 대결 양상 속에 현 정 회장을 제외한 4명의 후보들이 단일화 움직임을 보이면서 향후 추이에 체육계 안팎이 주목하고 있다. 실제 나머지 4명의 예비후보들은 출마 기자회견을 한 직후 2명씩, 3~4명씩 수 차례 만나 단일화 논의를 가졌으며, 4명 후보 모두 단일화에는 동의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논의에서 지난 3년 간 다져진 현직 회장의 프리미엄에 맞서기 위해서는 4명의 예비후보별 지지층을 결집해 1대1로 맞서야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예비후보는 “네 사람 모두 단일 후보를 내세우자는 것에는 동의한 상태이며, 시기도 최대한 임박해 발표하자는 것에는 동의한 상태”라며 “다만 단일 후보를 누구로 내세울 지에는 서로 이견이 있어 이를 조율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단일 후보가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단일 후보 발표는 후보 단일화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최대한 선거운동기간 종료가 임박한 시기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사실상 정 회장 대 단일 후보 구도로 도체육회장 선거가 흘러가면서 체육계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체육계 관계자는 “새로운 도정과 많이 소통해 예산문제를 해결하고, 전국체전 등에서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는 체육회의 위상을 끌어올릴 수 있는 후보가 단일 후보로 나선다면 회장 선거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 회장은 "후보들간의 단일화 움직임은 알고 있지만 제가 민선1기 3년 동안 물질적∙정신적으로 체육회에 헌신한 것을 전북 체육인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다"며 "단일화가 되든, 다자구도로 선거가 치러지든 저는 전북체육을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16 16:28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재선 도전, 민선2기 전북체육회장 출마 선언

정강선(53) 전북도체육회장이 다음달 15일 치러지는 민선 2기 전북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정 회장은 15일 전북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3년이라는 짧은 임기 기간,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바이러스로 체육계 역시 위축되고 제약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며 “전북 체육계는 갖은 악재 속에서도 ‘정치와 체육의 분리’라는 민선 체육회 출범의 취지에 맞게 변화와 혁신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침체된 전북 체육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노력하면 된다'는 신념 아래 정말 쉼 없이 뛰어다녔다. 그 결과 전국 최초로 체육꿈나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을 기획, 지난해 첫 운영했으며 올해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며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스포츠클럽과 더불어 꿈나무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2기 공약으로 △체육회예산 도예산의 3%이상 반영토록하는 전북체육진흥조례 개정△생활 체육 활성화 △체육 관련 지도자 및 행정실무자 처우 개선 △전북체육 역사관 건립 추진 △매머드급(국제) 대회 유치 등을 약속했다. 정 회장은 “도민체전을 전북 최대 축제로 만들고 1년 365일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지도자와 행정실무자를 위한 정부와 대한체육회에 처우 개선을 끊임없이 건의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후보자 등록의사를 밝히면서 정 회장의 도체육회장 직위는 정지 된다. 정 회장은 우석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체육학석사, 전북대 체육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전라일보 기자와 뉴시스 통신사 북경 특파원등을 지냈다. (주)피앤 대표와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 부회장, 2023 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15 15:32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 선수들과 한마음 최혁 전북경찰청 교통순찰대 싸이카춘찰팀 "역전마라톤으로 도민들이 깨어있음을 느끼죠"

대회 1일차 전주에서 군산간 51.9km, 2일차 순창부터 전주까지 70km. 이틀간 120km가 넘는 거리를 선수들과 한마음, 한 뜻으로 도로 위를 함께 달렸던 전북경찰청 교통순찰대 싸이카순찰팀. 싸이카순찰팀은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에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인 존재다.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주자들의 안전은 물론이고 차량 통행 원활 등 교통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5년 연속 대회에 도움을 주고 있는 최혁 팀장(51)는 역전마라톤이라는 체육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깨어 있음을 느낄 수 있고 경찰로서 보람된다고 전했다. 그는 "교통이 다소 혼잡하더라도 도내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도민들이 상당히 많이 도움을 주고 계신다"며 "경찰의 통제를 잘 따라주고 마라톤 주자들을 위해 잠시 배려해주시는 점에 감사할 따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로 위에서는 항상 변수가 나타나기 나름인데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에 큰 사고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면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조금 양보해 주신다면 전북의 체육활동이 활성화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대회 기간 동안 죽을 힘을 다해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거나 격려의 의미로 경적소리를 울려 주시면 좋겠다"며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함께 고생하고 지시를 잘 따라주는 팀원들에게도 항상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선찬
  • 2022.11.13 14:50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 최우수 선수상 전주시 로버트 허드슨 선수 "달리기 실력은 할머니 덕분"

'명불허전, 에이스는 역시 에이스였다.' 이틀 동안의 대회 일정 속 소위 에이스 구간을 도맡아 1위를 모두 차지한 로버트 허드슨(35) 선수가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우승팀에서 최우수 선수가 배출됐던 이전 대회 모습들과는 이례적인 모습이다. 1일차 2소구 36분 24초, 2일차 38분 16초로 타 시·군 선수들과 큰 격차를 벌인 만큼 허드슨씨의 기량이 출중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처럼 잘 뛸 수 있는 비법을 묻자 허드슨 선수는 할머니의 영향을 손꼽았다. 허 선수는 "고등학생 때 어머니으로부터 할머니가 달리기를 무척 잘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며 "할머니께서 비록 선수 생활을 한 것은 아니였지만 신체적으로나, 마라톤 실력은 할머니의 피를 물려받은 것 같다"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하면서 달리기에 기초가 됐고 한국에 들어온 뒤 2016년부터 마라톤 연습을 꾸준히 해오며 이 자리까지 서게 된 거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그는 "직전 대회에 장려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 선수상을 받게 된 것에 기분이 벅차오른다"며 "감독님과 코치님들, 전수시 소속 팀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Try my best' 달리는 순간 가족들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으로 나아간다"며 "지속해서 전주시와 개인을 위해 꾸준히 성장하고 내년 대회에도 또다시 최우수상 선수상을 받기 위해 뛰겠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일반
  • 김선찬
  • 2022.11.13 14:48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 지도자상 영예 한필석 익산시 코치 "계속해서 인재 양성, 선수 육성에 중점"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지도를 게으르게 하지 않고 계속 점진하겠습니다."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를 빛낸 지도자상에 익산시청 육상팀 한필석 코치(60)가 선정됐다. 1회 대회 당시 부안군에서부터 시작해 34년이라는 기간동안 지도자로서 전북역전마라톤대회에 참가해왔지만 수상은 처음인 만큼 기분이 남달랐다. 특히 19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익산시 코치로 지도자상을 받는 것에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한 코치는 "34년이라는 유서깊은 전북역전마라톤대회에 우리 익산시가 우승을 하게 됐는데 초·중·고, 대학, 일반 팀까지 모든 선수층이 골고루 있는 덕분에 이번 휼륭한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상을 모든 선수들이 받아야 하지만 대표로 받은 것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몇 년동안 준우승에 머물렀던 만큼 우승이라는 목표 하나를 가지고 절치부심하고 전략도 많이 세웠다"면서 "꾸준한 인재 양성이 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다"고 전했다. 특히 "우리 중학교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동기부여로 앞으로 더 휼륭한 선수로 성장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선수들이 부상없이 더 좋은 선수로 재목이 길러질 수 있길 바란다"면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의 협조와 노력이 하나로 어울러져 앞으로도 쉼 없이 선수를 육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선찬
  • 2022.11.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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