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와 8개 구단은 '야구의 날'인 23일 열리는 잠실(두산-삼성), 목동(히어로즈-한화), 문학(SK-KIA), 사직(롯데-LG) 경기 일반석 입장요금을 50% 깎아준다.
또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리스트 합동 팬 사인회와 올림픽 하이라이트 전광판 상영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마련한다.
이밖에 19일부터 31일까지 KBO와 8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야구로 맺어진 우리 사랑'이라는 주제로 야구팬들의 사연을 접수해 당첨자에게 제주도 왕복여행권과 숙박권, 웨딩촬영권 등을 제공한다.
야구의 날은 우리나라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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