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KIA 사이판 우승여행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25일 사이판으로 가족을 동반한 우승 기념 여행을 떠난다.

 

황병일 수석코치, 이종범 등 선수단 60여명은 사이판에서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관광을 즐기고 28일 돌아올 예정이다. 감기와 장염에 시달리는 조범현 KIA 감독의 동행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KIA는 "이번 여행은 올 시즌 우승을 일궈낸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