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일보 알림] 2010년 11월 26일

본보 25일자 2면 '혁신학교 선정 주먹구구' 기사중 주천초등학교 교사가 전근신청을 냈다는 내용은 확인결과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학교측에 누가 된 점 사과드립니다. 주천초등학교측은 "혁신학교 선정을 위해 내년에도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전북교육청, 사립유치원 모든 유아에 교육비 월 20만5천원 지원

정치일반동부건설, 군산항 제2준설토투기장2공구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

임실임실 오수파크골프장,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공인구장 인증

김제김제시, 농업인 영농부산물 파쇄 무료 지원

고창심덕섭 고창군수, 가짜뉴스 의혹보도 기자·유포자 명예훼손 고소·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