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5일자 2면 '혁신학교 선정 주먹구구' 기사중 주천초등학교 교사가 전근신청을 냈다는 내용은 확인결과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학교측에 누가 된 점 사과드립니다. 주천초등학교측은 "혁신학교 선정을 위해 내년에도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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