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덩크슛 시도하는 다니엘스

2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다니엘스가 덩크슛을 시도하자 전자랜드 서장훈이 저지하고 있다.

 

이날 KCC는 전자랜드를 87-71로 누르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추승균은 가로채기 1개를 추가, 정류리그 통산 가로채기 500개 기록을 세웠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한 50대 주민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