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전주서 맹훈련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소속 선수들이 우석고에서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 (desk@jjan.kr)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후보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차 전주를 찾았다.

 

남녀 선수 52명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상비군은 우석고에서 지난 7일부터 합동 훈련을 시작, 오는 26일까지 20일간의 담금질을 하게된다.

 

특히 주말 등 휴식시간에 이들은 새만금 방조제나 전주 한옥마을 등 도내 유명 문화 유적지를 찾아 탐방활동도 벌인다.

 

한편 전국 고교, 대학, 실업팀 200여 명의 선수들은 국가대표 상비군과 합동 훈련을 위해 이 기간중 전주를 방문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위병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홀로그램의 도시’ 익산에서 엑스포 열린다

사건·사고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7명 매몰 추정"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