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세계 男 청소년 핸드볼 선수권 한국, 튀니지 제압

한국 대표팀이 제4회 세계 남자 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튀니지를 꺾고 9~12위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마르 델 플라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조별리그 C조 4차전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31-29로 이겼다.

 

1승1무2패로 예선을 마친 한국은 러시아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1점을 앞서 조 3위로 9~12위 결정전에 나가게 됐다.

 

이현식(한국체대)이 혼자 8골을 넣어 이번 대회 첫 승을 이끌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