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동원은 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선덜랜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서 후반 48분 결승골을 터뜨려 팀 1-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32분 니클라스 벤트너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지동원은 후반 48분 스테판 세세뇽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아 골키퍼를 제치고 리그 2호골이자 이 경기의 유일한 골을 터트렸다.
연합뉴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