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박지성 '맨유 떠난 현역 베스트 11' 포함

박지성(31·퀸스파크레인저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현역 프리미어리거 베스트일레븐에 포함됐다.

 

스포츠전문웹진 '블리처리포트'는 10일(한국시간) 맨유 출신 선수들로 가상 전형을 짰다.

 

박지성은 왼쪽 미드필더에 선정됐다. 스트라이커에는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시티)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풀럼)가선정됐다. 오른쪽 미드필더에는 가브리엘 오베르탕(뉴캐슬), 중앙 미드필더에는 대런 깁슨, 필 네빌(이상 에버턴)이 배치됐다.

 

키어런 리처드슨(풀럼), 필 바슬리(선덜랜드)는 좌우 풀백, 존 오셔(선덜랜드),라이언 쇼크로스(스토크시티)는 센터백, 팀 하워드(에버턴)는 골키퍼로 뽑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 60대 주민 긴급체포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