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준비 '착착'…본사 회의실서 감독자 회의

▲ 7일 전북일보 회의실에서 열린 제24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감독자회의에 참석자들이 원활한 대회진행을 위해 회의를 하고 있다. 추성수기자 chss78@
제24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첫 감독자회의가 7일 전북일보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전북역전마라톤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남원~전주~군산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7일 열린 감독자회의에는 전북육상연맹 양재랑 부회장, 한오교 전무이사, 정재석 이사, 엄재철 총무이사를 비롯, 도내 14개 시군 감독과 경찰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주시 정현철·군산 백도현·익산 임석호·정읍 김정식·남원 강신근·완주 김희영·진안 이이연·장수 박은영·임실 김우연·순창 최홍석·고창 조재영 감독 등은 이날 회의에서 대회 준비를 위한 세부절차를 논의한뒤,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힘을 모을것을 다짐했다.

위병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사설] 전북교육청 3년 연속 최우수, 성과 이어가야

오피니언[사설] 전북도, 고병원성 AI 방역 철저히 하길

오피니언[오목대] 학원안정법과 국정안정법

오피니언[의정단상] 새만금에 뜨는 두 번째 태양

오피니언[타향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세정책과 우리 기업의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