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구단 선정을 위해 부영-전북과 KT-수원이 가입신청서 마감일인 7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0)에 일제히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중근 부영그룹회장(사진 위·왼쪽 세번째)과 김완주 전북도지사(사진 위·왼쪽 네번째)는 이날 오후 1시30분 KBO를 방문,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어 오후 2시30분 KT 이석채 회장(사진 아래·왼쪽 네번째)등 이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KT·수원은 290억 원을 들여 현재 4000석인 수원야구장을 2만5000석 규모로 증·개축에 들어갔고, 부영·전북은 1100억 원을 투자해 전주 전용야구장을 신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