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女 골프 '다승 3총사' 격돌…롯데칸타타오픈서 샷대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나란히 2승을 올린 전인지(21·하이트진로), 고진영(20·넵스), 이정민(23·비씨카드)이 이번 주 제주로 날아가 샷 대결을 벌인다.

 

이들은 오는 5일부터 사흘간 롯데스카이힐 제주CC 스카이 오션코스(파72, 6134야드)에서 열리는 제5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에서 3승 선점을 위한 불꽃 경쟁을 펼친다.

 

전인지·고진영·이정민은 2승으로 다승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상금 부문에서도 각각 1,2,3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상반기 KLPGA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다.

 

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