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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 태권도 문화축제, 무주서 31개국 3000여명 참가

2015 세계 어린이 태권도 문화축제가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시작됐다.

 

8일 개막식에는 황정수 무주군수와 이한승 군의회 의장, 국회 박민수, 이에리사 의원, 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과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박수남 총재와 세계어린이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유형환, 최기철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전 세계 31개국에서 찾은 3000여 명의 선수단(만 13세 이하)과 사범, 심판 등 태권도 관계자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7일에는 대표자 회의, 어린이태권도잔치가 진행됐으며 8일에는 개막식과 개인 겨루기 및 품새, 가족(사제 품새 및 기술경연), 9일에는 가족송판격파, 시범단 경연 등이 이어졌다.

 

10일과 11일에는 문화체험과 잼버리대회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 관계자는 “2015 세계유소년태권도대회와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전초전이라는 생각으로 대회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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