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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400경기 출전 … 축하 승리포 쏠까

전북현대 12일 부산과 홈경기

 

K리그 클래식 선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400경기 출전을 앞둔 이동국을 앞세워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전북은 12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11위 부산 아이파크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4라운드를 갖는다.

 

이날 경기에 이동국이 출전할 경우 이동국은 개인 통산 K리그 400경기에 출전 기록을 세운다.

 

400경기 출전을 앞둔 이동국은 “팬들께서 보내주신 응원을 생각하면 아직도 흥분된다”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북은 이동국의 400경기 출전을 기념해 부산전 선발 11명이 ‘이동국’과 ‘400번’으로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입장할 예정이며 이 중 10벌은 하프타임 때 관중들에게 증정된다.

 

3년 만에 복귀한 루이스도 어린이와 초·중·고등학생 선착순 3000명에게 파인애플과 망고 주스를 선물한다.

 

국가대표로 동아시안컵에 출전, 맹활약을 펼쳤던 이재성은 경기장 동측 광장에서 사인회를 연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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