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연고지역인 김제시로부터 영양가 높고, 고품질을 자랑하는 우리지역 대표 쌀 브랜드인 ‘지평선 쌀’을 무상 지원받는다.
전북은 지난 9월 20일 대전과의 홈경기를 ‘김제시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경기장 내에서 ‘김제지평선 축제’등 김제시 홍보에 나섰고, 김제시에서 제공한 다양한 경품을 팬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전북현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던 이건식 김제시장은 “K리그 1위팀인 전북현대선수들에게 대한민국 1등 쌀인 ‘지평선 쌀’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김제 ‘지평선 쌀’은 전국 고품질 쌀 평가에서 12대 브랜드 중 4년 연속 입상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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