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부안군 야구동호인 대표팀이 지난 7~15일까지 정읍시 영파야구장에서 열린 2015년 전북도 야구연합회장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북지역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야구동호인들이 모두 참가해 궂은 날씨에도 열정과 패기로 뜨거운 경기를 펼쳤다. 부안군 야구동호인 대표팀은 우수한 실력으로 결승에 올라 정읍시와 격돌했으며 최종 스코어 7대 5로 우승,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한 방에 날렸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문화일반[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근혜 아동문학가, 이경옥 ‘진짜 가족 맞아요’
오피니언[사설] 전북교육청 3년 연속 최우수, 성과 이어가야
오피니언[사설] 전북도, 고병원성 AI 방역 철저히 하길
오피니언[오목대] 학원안정법과 국정안정법
오피니언[의정단상] 새만금에 뜨는 두 번째 태양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