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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북체육 한단계 더 도약하자"

도내 체육단체 종무식

▲ 전북도생활체육회 임직원들이 지난 31일 완주군 상관면 편백나무숲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겸한 종무식을 갖고 ‘도약하는 2016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 해를 결산하며 새해를 다짐하는 도내 체육단체들의 종무식이 지난 31일 일제히 개최됐다.

 

전북도체육회는 이날 체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열었다.

 

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2015년 성과와 문제점을 평가한 후 “새해에도 전북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같은날 도생활체육회는 사무처 임직원 등과 함께 완주군 상관면 편백나무숲에서 쓰레기 수거와 등산로 정비 등 자연정화활동을 겸한 종무식을 마쳤다.

 

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며 “2016년 체육단체 통합을 계기로 전북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도장애인체육회도 사무실에서 노경일 사무처장 주재로 종무식을 열고 침체된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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