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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김소정·전주제일고 한이헌, 세계펜싱선수권 국가대표 선발

 

우석대 김소정과 전주제일고 한이헌이 세계유소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한국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16세계유소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파견 선발전에서 우석대 김소정은 청소년부에서 2위를, 전주제일고 한이헌은 여자플러레 유소년부에서 3위를 차지하며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소정은 4강전에서 한국체대 장하림 선수와 접전 끝에 한 포인트차 승리를 거둬 결승에 올라 일찌감치 출전권을 확정했다.

 

반면 한이헌은 4강전에서 패해 중경고 이희진 선수와 3, 4위전을 치러야 했다. 두 선수는 마지막 출전권 한 장을 놓고 시소게임을 이어가며 13-13의 접전을 펼쳤지만 한이헌은 연속 득점으로 최종스코어 15-13으로 이겨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두 선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부르주에서 열리는 2016세계유소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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