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시니어 바둑리그 전북 한옥마을팀 출전

21일부터 3판 다승제

전북 대표 한옥마을팀이 참가하는 ‘2016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 바둑리그’(대회장 김인 9단) 개막식이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대회 개막식에는 전북팀을 비롯해 부천 판타지아, 상주 곶감, 영암 월출산, 인천 예림도어, 음성 인삼, 서울 충암학원 등 전국 7개팀 감독과 선수들이 참가해 우승을 다짐했다.

 

정동식 6단이 감독을 맡은 한옥마을팀은 최규병(9단), 강훈(9단), 나종훈(7단) 선수가 출전하며 고재희 8단이 후보로 나선다.

 

오는 21일 시작되는 시니어바둑리그는 팀당 3명이 출전해 지명선수끼리 3판 다승제로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오피니언새만금 오픈카지노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