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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평화클럽, 도지사기 한마음 축구 우승

준우승 군산시 한백클럽

제17회 도지사기 한마음축구대회에서 익산시 평화클럽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11일부터 김제축구센터에서 이틀간 펼쳐진 이번 대회 준우승은 군산시 한백클럽이, 3위는 익산시 샛별클럽과 청우클럽이 공동수상했다.

 

도내 시·군 축구동호인들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여가생활 기회 조성을 위해 개최된 대회에는 김제 건강클럽, 정읍FC 등 14개 시·군에서 모두 16개 팀 400여명이 참가해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치렀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박세훈(익산시평화클럽), 우수선수상은 김상곤(군산시한백클럽) 씨가 차지했으며 감독상은 서관재(익산시평화클럽), 심판상은 박성욱 심판, 공로상은 김병원 이사가 받았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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