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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24일 희망나눔 바자회 개최

전북도체육회가 21일 체육단체 통합 이후 처음으로 도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희망나눔 바자회를 펼친다고 밝혔다.

 

도체육회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과 판매하고 남은 생활용품을 불우이웃에 기부할 계획이다.

 

바자회는 전북여성생활체육대회 기간인 오는 24일 전주화산체육관 야외분수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바자회는 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도체육회 회원단체인 14개 시·군 체육회, 도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등이 동참하며 후원은 아름다운 가게가 맡았다.

 

바자회에 나오는 물품은 도체육회 임직원과 도내 시·군 체육회 임직원, 여성체육위원회들이 무상으로 내놓는다.

 

도체육회는 총 30개의 바자회 판매부스를 설치하고 무상 기부자들이 직접 판매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취약세대 아동과 청소년, 이주민 등에게 전해지며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로 전달된다.

 

도체육회 류창옥 지원육성처장은 “참여자들이 바자회를 통해 기부문화와 사회공헌활동을 몸소 체험하고 소외계층에게는 희망과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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