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의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현대자동차는 1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광국 현대자동차 부사장을 전북현대모터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광국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과 전북현대 축구단 대표를 겸직한다.
이 대표는 현대차 워싱턴사무소장으로 근무하다 지난 10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해외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을 통해 전북현대의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