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 세계태권도 조직위 태권도원에 사무실 열어

▲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10일 개최지인 무주 태권도원으로 사무실을 옮긴 가운데 현판식이 진행되고 있다.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개막 165일을 앞둔 10일 개최지인 무주 태권도원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조직위는 무주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태권도원을 비롯해 숙박업소, 음식점, 국제회의장 등 무주관내 시설 운영·점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