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순창제일고등학교 여자 정구팀이 ‘2017 한국주니어 정구 국가대표’와 총감독을 배출해 화제를 모은다.
20일 순창군에 따르면 대한정구협회 강화위원회에서 순창제일고 이정운(1학년), 조은정(2학년), 김연화(2학년) 선수를 주니어 정구 국가대표로 선발했다. 또한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은 순창제일고 김형곤 체육교사가 대표팀 총감독으로 선임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시·공연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운드, #13(샵일삼) 오는 28일 연말 무대
스포츠일반2025 전북 체육 ‘아듀’…전북현대 우승, 각종 대회 저력 ‘과시’
교육일반전북 초·중학교 학생수 큰폭 감소…폐교도 8곳
스포츠일반최재춘 단장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위해 최선 다할 것”
전주전주 ‘함께힘피자’ 아동→청년까지 대상 확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