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짠 뉴스] 전주 풍류객 모임터의 변신

 

 

 

 

전주 풍류객 모임터의 변신

 

#1.

1928년 풍류객들의 모임터였던 낙원권번.

#2.

1942년 남전 허산옥이 인수 후 ‘행원’이 됐다.

  - 화가 남전 허산옥 (1926~1993)

#3.

1983년, 성준숙 대표(전북도 무형문화재)가 인수 후 한식당으로 운영되다…

#4.

2017년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다.

 

관련기사 전주 대표 요정 '행원' 복합문화공간 재탄생 전주의 요정 '행원'
이권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