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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출신 한승훈, 배드민턴 왕좌 올라

전국 대학 연맹전 단식 우승

▲ 지난 3일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2017 회장기 전국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전 남자 대학부 단식에서 우승한 한승훈 선수가 대회를 마치고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북 출신 한승훈(20·세한대 1학년)이 전국 배드민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회장기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전’ 남자 대학부 단식 결승전에서 한승훈은 이현덕(세한대 2년)을 세트 스코어 2대 1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승훈은 이번 대회 대학부 단체전에도 출전해 팀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진안 출신인 한승훈 선수는 진안초등학교와 완주중, 군산동고를 졸업했다.

 

한승훈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우승하게 돼 더욱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실력을 갈고닦아 대한민국을 빛내는 세계적인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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