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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전북 플로어볼협회장에 김쌍동

 

전라북도 플로어볼(FLOORBALL)협회는 20일 제2대 회장에 김쌍동 안천초·중·고 교장(56)을 선임했다.

 

이날 새로 구성된 집행부는 고문에 윤신중(우석대 교수), 부회장 백정선(삼례초), 조재현(전주 용소중), 최원준(전주vitro), 실무부회장 배경숙(군산여고), 전무이사 이홍민(전북기계공업고), 총무이사 김순아(다솜학교), 재무이사 정희철(정읍수곡초), 경기이사 이대중(전주평화중), 홍보이사 정병현(익산초), 심판이사 신현규(부안초), 이사에는 신승혼(스포츠박스), 서동민(고산고), 정승권(전주고), 이서기(전주교육청 장학사), 김미숙(익산지원중), 강순옥(쌍치중), 신명희(우석대 교수), 남궁건(전일고), 이용수(전주솔내고), 이상락(전주여고), 박근성(안성중), 임종만(삼례중), 김경남(장수체육회), 임성수(삼례중앙초), 감사에 김미정씨(남원여고) 등이다.

 

전북 플로어볼협회는 오는 23일 교육감기 플로어볼대회를 전북기계공고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김쌍동 회장은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여건 조성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경기력 향상을 위해 유능한 지도자와 우수 선수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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