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국체전서 전북체육 위상 높이자"

도체육회 종목단체 총감독 간담회

▲ 지난 11일 전북체육회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전 대비 전북 선수단 종목별 총감독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전북도체육회

전북도체육회는 지난 11일 전북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종목 단체 총감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모두 46개 종목의 총감독이 참석해 도핑 검사 관련 교육, 선수단 건강 관리 등을 논의했다.

 

박민철 전북 선수단 핸드볼 감독은 “그동한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선수단 총감독인 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전북체육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오는 20일~26일 충북 충주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는 모두 46개 종목에 1200여 명의 전북 선수단이 출전한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