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 금암초등학교 테니스부가 전국 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최근 순창에서 열린 ‘제22회 한국 초등테니스연맹 회장기 테니스대회’에 출전한 금암초 선수단은 남·여 10세부 단식 경기에서 각각 2개의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단식부에 출전한 조세혁(4년)과 여자 단식부 주희원(4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민혁(3년)과 이수빈(4년)은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 및 보조구장에서 열렸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