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은 오는 15·16일 및 29일에 전주 완산생활체육공원 등 도내 16개 경기장에서 ‘2018 전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각 시·군 교육지원청 종목별 대표팀 407개 팀 577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학교별 대항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풋살, 족구 등 12개 정식종목을 비롯해 에어로빅, 연식야구(교류종목) 등 15개 종목별 경기가 열린다.
종목별 우승, 준우승, 3위 팀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된다.
대회 종목별 우승팀은 오는 11월 열리는 ‘2018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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