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국체전의 꽃 자원봉사자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 자원봉사자는 모두 3800명이다.

이 중 1600명은 장애인체전에서 활동한다. 자원봉사자는 익산시를 비롯한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회원 단체, 대학생,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회 종합안내소, 개·폐회식 등 모두 8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난달 기본교육과 유니폼 제작업체 선정이 끝났고, 이달까지 분야별로 직무교육이 실시된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