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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AG 폐막…한국 종합 2위

금 53, 은 45, 동 47개
전북 전민재·이도연·송나영·이근우, 2관왕 달성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AG에서 2관왕을 달성한 이도연 선수(왼쪽)와 전민재 선수. 연합뉴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AG에서 2관왕을 달성한 이도연 선수(왼쪽)와 전민재 선수. 연합뉴스

지난 13일 오후(현지시간) 막을 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종합 2위를 달성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 53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47개를 기록했다.

또, 남북 단일팀 ‘코리아’는 지난 8일 수영 계영에서 장애인 체육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이날 탁구 남자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단일팀 역사를 다시 썼다.

우리나라는 지난 6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에 17개 종목 31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 중 전북 선수는 8개 종목에 12명이다.

전북지역 선수들은 총 6개 종목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한국 장애인 여자육상의 간판’ 전민재(41·전북장애인체육회)가 대회 여자 100m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도연(46·전북도청)은 여자 사이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이은 2회 연속 2관왕이다. 여자 유도의 송나영(20·전북장애인유도협회), 여자 탁구의 이근우(49·전북장애인탁구협회)도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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