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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펜싱 꿈나무, 전국무대 ‘값진 메달’

익산 위즈클럽 고예율, 입문 5개월만에 동
우석클럽 이승민·주연하 선수 은메달 선전

전북 펜싱 꿈나무들이 전국 대회에서 메달을 수확했다.

29일 전라북도펜싱협회에 따르면 최근 서울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대한펜싱협회장배 전국 남녀 클럽동호인 펜싱선수권대회’에서 도내 3명의 학생이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

메달을 획득한 주인공은 익산 위즈클럽 고예율(어양초)과 우석클럽 이승민(인후초), 주연하(남원중) 선수이다.

이승민, 주연하 선수는 우수한 실력으로 예선전을 통과했지만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펜싱협회에서 진행한 펜싱 꿈나무 교실 출신인 고예율 선수는 펜싱을 배운 지 불과 5개월 만에 전국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북체육회는 올해부터 전북체육진흥기금을 활용한 전북 체육 꿈나무 육성사업을 추진했는데 펜싱 꿈나무 교실도 이 사업의 일환이다. 체육 꿈나무 육성 사업은 기초종목과 비인기종목, 취약종목 분야를 우선 지원, 선수자원이 부족한 종목의 꿈나무 조기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북펜싱협회 관계자는 “펜싱 꿈나무 교실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펜싱이라는 종목을 접할 수 있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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