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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배 제30회 전북 직장·클럽대항 테니스대회]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뜨거운 무대

제30회 전북일보배 직장·클럽 대항 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제30회 전북일보배 직장·클럽 대항 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아마추어 테니스 클럽 동호인들의 축제이자 회사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전북일보배 테니스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제30회 전북 직장 및 클럽 대항 테니스대회’가 13~14일 완주군청과 전주 덕진체련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대회에서는 직장·클럽별 단체전과 함께 남녀 개인전이 진행됐다.

30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직장 부문 14개 팀과 클럽 단체전 33개 팀, 여자 개인전에도 14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전북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은 “테니스를 통해 강인한 정신력과 건강한 체력을 기르는 동호인들이야말로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분들”이라며 “30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모든 동호인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값진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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