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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종료, 전북 종합최종순위 11위

전날 13위에서 막판 뒷심 발휘, 11위로 체전 끝내
당초 목표 10위보다 낮지만 10, 11위 점수차 거의없어

전북선수단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11위로 마무리했다.

전북은 금메달 46개와 은메달 44개, 동메달 77개로 총득점 3만3141점을 기록, 광주(3만3117점)에 이은 최종 순위 11위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13위를 기록했던 전북은 대회 마지막날 금메달 6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따내는 뒷심을 발휘, 최종순위를 끌어올렸다.

당초 목표 10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선수단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특히 육상과 배드민턴은 종합1위, 자전거와 요트 종합 2위, 체조 종합 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개최지 가산점을 받은 서울은 경기도를 제치고 총득점 7만7331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다관왕으로는 자전거에서 전북체고 황소진이 개인독주와 단체스프린트, 단체 추발에서 3관왕을 차지했고, 체조에서는 전북도청 소송 이준호가 개인종합과 마루에서 2관왕에, 자전거에서는 국토공사 소속 박상훈과 전북체고 소속 박서진이 각 개인추발과 단체추발, 단체 스프린트에서, 수영에서는 도체육회 소속 한다경이 자유형 400m, 800m에서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최형원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북의 명예를 걸고 큰 안전사고 없이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아낌 없는 박수 부탁드린다”며 “미흡한 점을 보완해 내년 체전에서는 보다 나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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