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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 '성황'

지난 2~3일 무주 국민체육센터서 성황리 개최
113개 팀 2443명 선수 출전해 기량 뽐내

창조적인 예술로 승화된 태권도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제15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가 2~3일 이틀간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우석대학교 태권도 학과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13개 팀, 2443명의 선수가 출전해 태권체조와 시범경연을 펼쳤다.

선수단은 웰빙 태권 체조와 개인 경연, 팀 경연 등 3개 부문에서 태권도 기본 동작과 창작 품새, 격파 동작을 선보였다.

월빙태권체조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일반부, 장년부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개인 경연은 초등부·중등부·고등부·성인부, 팀 경연은 유·청소년부와 성인부가 실력을 뽐냈다.

대회를 주최한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은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태권도의 성지인 무주를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 태권도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축제에 모이신 전국 태권가족 여러분 모두 태권도 발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유망주들이 태권도의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 바로 이 축제에서 배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백세종·김효종 기자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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