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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장 후보자 설명회에 누가 왔나…자천·타천 8명 후보자 측 모두 참석

전북체육회장 최종 후보자를 가늠할 수 있는 ‘선거 입후보 예정자 대상 설명회’에 지금까지 거론된 입지자들이 모두 참석해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25일 전북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입후보 예정 당사자 또는 대리인 총 8명이 지난 24일 열린 설명회에 참석했다.

그동안 자천 타천 언론에 거명된 고영호 전 도체육회 이사(69), 권순태 전 전북유도회 회장(68), 김광호 전 도체육회 부회장(78), 김병래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66), 라혁일 전 도체육회 사무처장(72), 박승한 전 전북생활체육협의회장(61), 윤중조 전 전북역도연맹 회장(60), 정강선 피앤 대표이사(52) 등이다.

전북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선거 입후보 예정자(또는 대리인)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선거운동 방법과 금지행위, 회장 후보자 등록 시 제출서류 안내, 기타 사항 등을 안내했다.

도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은 오는 30일과 31일로 아직 후보자 등록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입후보 예정자들의 적극적인 의지를 엿볼 수 있다는 평가다.

전북체육회 관계자는 “거론되는 후보 측들이 모두 설명회에 참석하긴 했지만 아직 등록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며, “최종적으로 몇 명이 전북체육회장에 도전할 지는 30일 후보자 등록 이후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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