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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민선1기 체육회장에 안길호 씨 당선

지난 28일 부안군 민선 1기 체육회장 선거에서 안길호(69) 후보가 당선됐다.

부안군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선거개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인단 106명중 100명이 투표를 마치고 69표를 획득한 안길호 후보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안길호 당선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지해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민선 1기 새로운 체육회장으로서 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다”며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부안군 체육회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예산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입법과정에서 체육회 독립과 예산 독립이 같이 이루어져 정치권에 휘말리지 않아야 체육회가 발전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며 지방자치단체와 의회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길호 당선자는 부안군 체육회 감사, 전북도 주민참여 예산위원회위원, 부안군민대상 심사위원, 부안군체육회수석부회장, 부안통합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홍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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