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주식회사 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은 지난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불우 시설 위문을 했다.
전북고속은 이날 전주시 완산구 선너머2길 29-15(중화산동)에 위치한 장애인 시설 ‘평안의 집’을 찾아 수용인원들을 위로하고 시설 개수 비용 100만원과 백미, 사과 등을 전달했다.
전북고속은 매년 창립기념일(4월 1일)과 양대 명절이면 ‘평안의 집’(지정) 등에 불우 시설 개수비용 등을 지원하고 위문품을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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