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채영병 전주시의원, 백마산길 상습 침수지역 현장점검

전주시의회 채영병 의원(효자4·5동)이 효자4동 백마산길 인근 상습 침수지역을 점검했다.

채 의원은 지난 2일 전주시 완산구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효자4동 백마산길 인근 상습 피해지역에 대한 정밀조사 등 상황을 살펴보고, 수해 재발 방지책 마련을 요청했다.

채 의원은 “천잠산 아래의 상습침수지역에서 대규모로 건축 공사 중인 현장의 토사가 배수로를 막아 침수피해가 예상된다”며 “배수로를 정비하고, 장기적으로는 공사장의 경사지에 옹벽을 설치해 토사 유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용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소상공인 보증 1조 4500억 확대...전북도, ‘민생경제’ 종합대책 발표

국회·정당전북·전남·광주 국회의원, 서해안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

교육일반[NIE] 기업의 새로운 목표, ESG

종교[결산! 전북문화 2025] ➅이별과 전환의 한 해, 종교와 여성의 자리

전시·공연다름으로 이어온 36년의 동행 ‘삼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