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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국가대표 손화연 선수, 정읍시여성축구단에 용품 기증

여자축구 국가대표 손화연(경남 창녕군청 여성팀) 선수가 지난8일 정읍시여성축구팀에 축구용품 3박스를 기증했다.

이날 정읍시체육회를 방문한 손 선수는 강광 정읍시체육회장, 정읍시여성축구팀 국인숙 회장과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용품을 전달하고 후배선수들을 격려했다.

손 선수는 아버지 손주열씨의 고향인 정읍의 여성축구 후배들을 위해 지난 5월에도 축구용품과 운동복 3박스를 기증한바 있다.

강광 회장은 전달식에서 “여성 축구 동호회는 남성 축구보다 규모나 회원 수도 현저히 적은 편이지만 열정이 있는 여성분들이 관심을 갖고 생활스포츠 활동을 즐기다 보면 손화연 선수 처럼 우수한 선수로 성장할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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