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익산시 함라면 교회연합회, 마스크 1만장 기부

익산시 함라면 교회연합회는 16일 함라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1만장(시가 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함라면 교회연합회는 다은·성결·신남·신등·신목·함라교회장로회·중앙·함라교회침례회 등이 소속돼 있다.

교회연합회 회장인 다은교회 천민우 담임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가 삶의 필수 품목이 됐지만 아직도 부족한 곳이 많이 있다”며“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