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에 소재한 삼성콘크리트공업(대표 김현삼)은 17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삼성콘크리트공업은 지난 1985년 정읍공장을 등록한 레미콘회사로 최고 품질의 제품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 취약계층이 연말을 맞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콘크리트공업은 작년 연말에도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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