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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구 유소년 야구단, 올해 첫 전국대회 3위

조별리그 3전 전승, 4강전서 동탄 PEC에 아쉽게 패
창단 4개월 만에 돌풍 일으키며 신흥강호로 ‘우뚝’

전주 완산구 유소년 야구단 단체사진.
전주 완산구 유소년 야구단 단체사진.

전주 완산구 유소년 야구단(감독 박진호·코치 조일현)이 2021년 첫 전국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최근 막을 내린 올해 첫 번째 대회인 ‘제6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13세 이하 유소년리그 백호부에서 전국 공동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전주 완산구 유소년 야구단은 조별리그에서 세종 이글스에 12대0, 시흥시 RUN에 10대 0, 동탄 PEC에 8대7 승리를 거두며 3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결선 토너먼트 8강전에서는 동탄 PEC를 6대 5로 눌렀다. 4강전에서는 화성 중부에 5대7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행이 좌절됐다.

전주 완산구 유소년 야구단은 지난해 11월 창단됐다. 창단 4개월 만에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유소년 야구 명문팀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 등 돌풍을 일으키며 신흥 강호의 입지를 굳혔다.

전주 완산구 유소년 야구단은 ‘인성과 예의를 중시하고 성실한 선수가 되자’라는 슬로건 아래 감독과 코치, 선수를 포함 20여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속 선수 70% 이상이 야구를 시작한 지 1년여도 안된 선수들이다.

또한 오랜 시간 엘리트 지도자 경력을 가진 박진호 감독과 조일현 코치의 지도 아래 전국대회 1승을 목표로 출전을 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예선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무대에서 실력을 인정 받았다.

박진호 감독은 “신생팀으로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해서 너무 기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동계훈련에서 노력해 준 선수들이 대견하다”며“실력 보다는 인성을 갖춘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봄방학을 이용해 순창군 팔덕야구장 등 총 9개 야구장에서 10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예선은 조별리그, 결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5) 등 총 6개 부문 우승컵을 놓고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

전주 완산구 유소년 야구단 단체사진.
전주 완산구 유소년 야구단 단체사진.

전주 완산구 유소년 야구단(감독 박진호·코치 조일현)이 2021년 첫 전국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최근 막을 내린 올해 첫 번째 대회인 ‘제6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13세 이하 유소년리그 백호부에서 전국 공동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전주 완산구 유소년 야구단은 조별리그에서 세종 이글스에 12대0, 시흥시 RUN에 10대 0, 동탄 PEC에 8대7 승리를 거두며 3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결선 토너먼트 8강전에서는 동탄 PEC를 6대 5로 눌렀다. 4강전에서는 화성 중부에 5대7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행이 좌절됐다.

전주 완산구 유소년 야구단은 지난해 11월 창단됐다. 창단 4개월 만에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유소년 야구 명문팀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 등 돌풍을 일으키며 신흥 강호의 입지를 굳혔다.

전주 완산구 유소년 야구단은 ‘인성과 예의를 중시하고 성실한 선수가 되자’라는 슬로건 아래 감독과 코치, 선수를 포함 20여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속 선수 70% 이상이 야구를 시작한 지 1년여도 안된 선수들이다.

또한 오랜 시간 엘리트 지도자 경력을 가진 박진호 감독과 조일현 코치의 지도 아래 전국대회 1승을 목표로 출전을 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예선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무대에서 실력을 인정 받았다.

박진호 감독은 “신생팀으로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해서 너무 기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동계훈련에서 노력해 준 선수들이 대견하다”며“실력 보다는 인성을 갖춘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봄방학을 이용해 순창군 팔덕야구장 등 총 9개 야구장에서 10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예선은 조별리그, 결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5) 등 총 6개 부문 우승컵을 놓고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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