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고산농협 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 사무소 표창패 수여

완주군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이 2020년도 농·축협 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 사무소로 선정됐다.

6일 전북농협에 따르면 지도사업 종합평가는 전국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영농·복지지원과 지도사업 인프라 확대를 위한 기반조성마련 등을 계량화 평가해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한 우수 농·축협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정재호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고산농협 임직원이 합심해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영농지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농지도·지원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이종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에 송태규씨 내정

임실임실군, 10월 관광객 129만명 역대 최고 기록

군산군산시의회, 시정 전반 놓고 의원들 ‘쓴소리’

사람들후백제시민대학 수료식 개최

스포츠일반전통의 강호 전북제일고 핸드볼 부활…전국체전 우승